원장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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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1946년 광복 이후 탄생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독립을 위한 혼과 국가발전을 위한 인재육성의 염원 속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성곡 김성곤 선생의 민족주의, 인본주의에 입각한 육영이념을 통해 학교의 중흥이 시작되었습니다.

1984년에 설립된 우리 행정대학원은 해공 신익희 선생의 뜻을 받들어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민족정신과 사회봉사정신이 뛰어난 지도자를 양성할 목적으로 지난 2006년 ‘해공지도자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국민대학교 해공지도자과정은 그동안 타 대학에서 운영해 왔던 최고지도자 과정의 프로그램과는 내용이나 질이 다릅니다. 해공지도자 과정은 단순히 특정한 직업군이나 업계와 관련한 사회지도층 및 이해관계자간의 네트워크 기반제공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사회의 리더가 되기 위해 무엇을 갖추어야 하고 실천해야 하며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그렇게 리더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모이게 되고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공감하는 리더 집단으로 성장하며 서로에게 의미 있는 동료와 선후배가 되어갑니다. 이것이 진정한 네트워크 사회의 힘으로 성장합니다.

해공지도자과정이 1년 과정의 프로그램으로서 출범한지 만 11년이 되었고 올해 12기가 입학을 앞두고 있고 현재 해공지도자 과정 졸업원우들이 477명에 이른다는 것은 이 프로그램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품격 리더들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에서는 국내외 최우수 강사진을 초빙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들에 대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원우들 간의 자기소개와 삶을 공유하는 시간제공을 통해 공식적 교육시간에 다룰 수 없었던 부분들을 다루며 살아있는 상호학습을 하게 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고 새로운 환경을 창출해 나가고 싶으신 대한민국의 지도자여러분들을 해공지도자 과정에서 만나 뵙고 싶습니다. 해공선생의 얼이 깃든 국민대학교 북악캠퍼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갈 원우님들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